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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고양이 !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자 !

신비한 동물 백과사전/반려동물 정보

by 지미아빠 2020. 3. 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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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미아부지입니다.

몸이 아파 포스팅을 쉬게됬네요 ㅠ

1일1포스팅 약속했는데 ..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키우는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인기많은 고양이중 하나로 뽑히는 냥이인데요.

레스기릿 해보겠습니다.



사진 출처는 제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meerkatpark 입니다 ㅎㅎ


페르시안 친칠라의 뜻은

지금의 이란인 페르시아에서 무역을 하던 캐러반의 상품으로 포함되어있다라여 

페르시안으로 불렸다고합니다.

페르시안은 원래는 앙고라 고양이라고 불렸다고도해요 !


친칠라는 토끼와 비슷하여 붙혀진 이름이 아닌

털 패턴에 의해 붙혀지는 명칭이라고해요 !



우리 냥이 먼지 미용했을때.


대표적인 장모종의 고양이

단모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고 중장모 장모가 많아요.


생김새는 털이 털이 길고 풍부하며

얼굴은 둥글고 넓고 작은 귀를 가지고있습니다.

는 납작하여 들창코인 경우가 많아요.


인기가 많은 이유는

털이 길어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성질이 온순하여 주인을 잘따르고 좋아하는 냥이에요.

얼굴은 둥글둥글하여 친근감을 갖게하는 냥이중 하나에요.

우리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먼지는 누가 얼굴을 눌러놓은것처럼 생겨서

화나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너무 순하다보니 더욱 더 매력있는 냥이인거같아요 ㅎㅎㅎㅎ



페르시안 고양이는 장모종이 많다보니

빗질을 잘 해주지않으면 털이 뭉치는 경우가많아요.

그러므로 빗질을 자주자주 해줘야합니다.

털이 뭉치면 두번째 사친처럼 잘라줘야하거든요..

또 목욕하고 털을 말릴때에는

털이 타거나 피부가 화상에 입지않게 조심해줘야한답니다.

모질이 얇은 경우가 많아 털이 타는경우가있거든요..

그렇다고 바짝 말려주지않으면 피부병이 생길 수 있으니 신경써야한답니다!


고양이계의 귀부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페르시안 고양이 !

너무 매력있지않나효 ㅎㅎㅎ

겉모습만 보고 분양을 받기보다는

고양이의 특성을 더 공부하시고 보다 좋은 환경을 갖게해줄수있는지

확인해보신후에 분양받아가시는걸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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