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포스팅 하려고해요.
근무중에 포스팅 할려했는데 자꾸 매장에 장난전화가 와서..
그것도 삼일연속.. 스트레스받네요ㅋㅋㅋㅋㅋㅋ
그것도 300통 정도.. 끊어도 끊어도 계속 전화가 와요 ㅠ
번호는 알아냈고 내일 참교육 들어갑니다..
몸이 불편한 친구같기도하고..
신고까지는 조금 그런거같아서 부모님한테 전화하려구요..
썰이 길어서 다음에 포스팅할까 생각중..ㅋㅋㅋㅋ
지친몸 이끌고 집에서 이마트표 삼겹살과 항정살
그리고 비빔변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루스타로 구워먹을려했는데 굽는와중에 가스가 나가버렸어요.. 젠장할.. 다시 부엌으로 가서 힘들게 구운 고기들.
맛나게 먹어야징
물론 밀린 드라마 정주행이지요.
이태원 클라스 8화인가?
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여자친구때문에 강제로 입문
9년만에 보는 드라마랍니다..ㅋㅋㅋㅋ
6화 정도까지는 재밌는데
그 이강 갈수록 자꾸 유치해지고..
소름이 돋는데 안좋은 소름이 돋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어린친구들은 좋아라할듯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태원클라쓰보고 음식점 창업 하려는 어린친구들이
많아질까봐 걱정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고양이 미용했습니다~ (0) | 2020.03.28 |
---|---|
코로나 걸린거같아요 ㅠㅋ (0) | 2020.03.14 |
집들이 파티~ (0) | 2020.03.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