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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자 !

신비한 동물 백과사전/반려동물 정보

by 지미아빠 2020. 5. 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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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자 !


안녕하쎄유.
오늘은 키우기 쉬운 강아지가 있을까?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사실 키우기 쉽다? 라는 말은 이상하지만
본인의 환경에 따라 특성에 맞는 견종들이 있긴합니다.

예를들면
혼자 살고 일을 매일 나가야해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던지
집이 좁아서 큰 강아지는 키우지 못한다던지
알레르기 혹은 호흡기 질환이 있다던지
처음 키우는데 맹견을 키우면 안되겠지요..ㅎㅎㅎㅎ
 


키우기 쉬운 강아지들을 정리해보자면


털빠짐이 없는
짖음이 심하지 않은
털 관리가 쉬운
활동량이 많지않아서 잦은 산책이 필요없는
순하고 순종적이어서 교육이 쉬운
유전적 질환이 없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인지 등이 있어요
이건 물론 개인의 성향과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하시면됩니다.


대표적인 견종으로는 푸들

꼬불털로 모질이 강하고 털빠짐이 적고 똑똑하기 때문에 키우기 쉬운 대표적인 견종입니다.
거의 국민견느낌..


말티즈

성격이 순종적이고 활발 , 애교가 많음

크기가 작고 털관리가 어렵지않아 많이들 키움

하지만 가끔 신경질적이고 사나운 아이들도 있다는.



포메라니안

애교가 많고 잘뛰어다님

친화적이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아이마다 케바케임

헛짖음이 있는 아이들도 있으니 교육이 필요함.


대표적으로 세가지 견종인데요.

제 생각에 키우기 쉬운 강아지 몇마리 뽑아보자면..


슈나우처 , 요크셔테리어 , 코카스파니엘 , 프렌치 불독 , 시츄 , 치와와


슈나우처는 큰 아이들 말고 미니어처 슈나우저로

애정이 깊고 인자한 성격 , 해외에서는 아이들과도 집에서 잘지내는 강아지에요.


요크셔테리어는

오기가 강한 성격을 가지고있다하여 테리어 기질이라고도 하지만

주인에게는 높은 신뢰도를 보여줌.

털이 길어서 관리가 조금 힘들 수 잇음


코카스패니얼

온화한 성격으로 성격이 좋고 우호적인 성격

집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견종으로 유명


프렌치 불독

갠적으로 좋아하는강아지

사려 깊고 친절함. 가족에게 애정이 깊다.

털이 짧아 관리가 엄청 쉽고 짖음이 적음.


시츄

대표적인 국민견으로

활발하고 친절하며 온화한 성격

사회성이 좋고 우호적, 상냥한 성격


이렇게 키우기 쉬운 강아지 여러종류 알아봤는데요

어릴때 교육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그 어떤 강아지도 맹견이 될 수 있다는거..


복종훈련 , 사회화 훈련 , 잦은 산책등으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반려견은 견주가 직접 만들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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