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독 습성과 분양가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지미아부지입니다.
갑자기 페이스북을 보던중 동물농장에서 프레리도그에 관한 영상이 나와서
부쩍 관심이 생겼네요.
프레리독 습성과 분양가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레쓰기릿-
일단 프레리독에 관한 설명을 한마디는 아니고 열마디 정도 하겠습니다.
프레리독이란 Mexican prairie dog 으로
다람쥐과의 작은 포유류로 울음 소리가
강아지와 비슷하여 뒤에 도그라는 이름이 붙었다고합니다 !
주 서식지는 북아메리카에 멕시코에 많이 분포하고
해발이 1500m나 되는 높은 풀밭에서 산다고해요.
몸무게는 1kg 내외
먹이는 풀 종류를 먹는다고 합니다.
수명은 10년정도
미어캣과 비슷하게 무리지어 행동하는데
우두머리는 수컷이고
수컷1마리와 암컷4-5마리가 무리지어 다니고
땅속에 굴을 파서 생활을 한다고해요.
너무 멍청하게 생긴게 너무 귀여운것..
프레리독 습성중 하나로
땅굴을 아주 잘파는 동물중 하나인데
땅굴은 잠자는방 , 먹이창고 , 화장실등으로 역할이 다 다른방들을 만들어 지낸다고해요.
가끔 다큐멘터리를 보면 높은 굴뚝에 나 있는 구멍으로 숨어버리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물이 들어오지않게 하고 높은곳에 올라가 망을 보기 위함이기도 하다고합니다.
너무나 똑똑한 아이들이지요?
국내에서 분양가는 보통
20-30선에 형성이 되있는듯 합니다.
동물농장에서 보니 프레리독은 점프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동물원에서 자꾸 탈출을 시도하는 프레리독을 봤는데
몇천 몇만번의 점프끝에 탈출할수없는 사육장을 탈출해
사육사에게 잡히는 내용이 방송이 되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프레리독 분양을 알아보고 있는데
개체가 많이 없는지 아직은 글이 많이 안보이네요..
하루 빨리 분양을 해와서
프레리독 키우기에 관한 정보를 포스팅 하고싶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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